저는 원래 사소한 거라도 남을 돕는 것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었어요.그게 말이든 행동이든 저의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고, 그로 인해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면 뭐든지 하고싶다! 가 저의 인생관이었답니다. 이러한 저의 가치관을 인정해주고 공감해준 곳이 고이였어요.

입사 전 슬옹님과 전화 면접을 본 적이 있었는데, 떨려서 우다다다 얘기했던 저의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주시고, 슬옹님께서는 "내가 장례지도사를 평생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을 들었을 때의 감정과 같고, 처음에 고이를 만들려고 했던 동기와 같다. 그런데 그 좋은 마음을 가장 빠르게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은 광고나 캠페인이 아닌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해주셨을 때 정말 이 회사와 함께하고 싶다! 라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단순히 상담만으로 고객님을 만나는 직무를 넘어서 고객님들께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을 고이의 목표에 녹여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정해진 직무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직무에 능해서 상담의 퀄리티를 높이는 사람이 되고 싶고,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고객 중심형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지 고민하는 매니징도 하고싶고, 무엇보다도 팀원들께, 고객님들께 도움이 되는 다재다능한 CX매니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단순히 상담만으로 고객님을 만나는 직무를 넘어서 고객님들께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을 고이의 목표에 녹여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정해진 직무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직무에 능해서 상담의 퀄리티를 높이는 사람이 되고 싶고,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고객 중심형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지 고민하는 매니징도 하고싶고, 무엇보다도 팀원들께, 고객님들께 도움이 되는 다재다능한 CX매니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